현직자들이 말하는 생생한 idsTrust 이야기
운영사업팀
SAP사업부
SAP FI 모듈 담당자
님
팀과 함께 성장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힘이 되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Q1. 본인 소개 한 줄과 팀에서 주로 맡는 일은?
안녕하세요, 대웅 그룹 SAP FCM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있는 Finance 담당자입니다. 저는 SAP FI, 동료는 CO를 중심으로 그룹사 재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합니다. FI는 총계정·채권/채무·자산·재무제표 등 회계 기능의 운영/개선과 장애 대응을 맡고, CO는 원가결산·수익성 분석·내부오더·손익/센터별 성과 분석을 지원합니다. 제약·화장품 업 특성에 맞춘 회계 처리 요구를 반영하고, 마감 기간에는 계열사 데이터 정합성 점검, 사용자 문의 대응, 교육·개선 과제 발굴로 효율과 경영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또한 인터페이스 오류, 권한/마스터 이슈, 전표·결산 리포트 개선 등 운영 전반을 관리하며, 변경 영향도를 분석해 릴리즈 계획을 수립합니다. 현업 기준을 지키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역할입니다
경영정보학 전공 중 ERP에 흥미를 느꼈고, SAP 교육과정에서 회계 이론이 FI/CO 모듈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Finance 전문성을 확신했습니다. idsTrust는 제약·화장품 산업 특화 운영 노하우, 대웅그룹과의 견고한 협업, 구축~유지관리까지의 표준 프로세스를 갖춰 성장에 최적이라 판단했습니다. 다양한 계열사 요구를 표준과 예외로 구분해 설계하고, 월마감·결산·감사 대응을 통해 데이터 정합성과 내부통제까지 다루는 ‘실전’ 경험을 쌓고자 합류했습니다. 운영에 그치지 않고 개선을 제안하는 문화도 매력 요인이었습니다. 대규모 환경의 마스터 이슈를 분석해 재발을 줄이고, 교육·가이드로 변화를 정착시키고자 했습니다. 재무 프로세스 표준화와 자동화를 주도하는 SAP Finance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우리 팀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동반자’입니다. SCM·FCM 등 코어 모듈별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며 시너지를 만듭니다. 담당 모듈과 연차가 달라도 선이 딱딱하게 나뉘지 않고, 문제를 만나면 “내 일”처럼 함께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설계합니다. 점심·회식에서도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쌓고, 그 유대감이 협업 속도와 품질로 이어집니다. 혼자 풀기 어려운 과제도 팀으로 창의적 해법을 만드는 관계가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복잡한 연계 이슈에서는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관점이 결합돼 더 나은 해법을 만듭니다. 질문이 자유로운 분위기라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결 과정을 문서화해 지식을 공유합니다. 고객 성과를 함께 만든다는 의미에서 동반자입니다. 서로를 더 성장시키는 팀입니다
오전 9시 FCM 파트 미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날 발생한 시스템 이슈와 고객 요청을 공유하고, 당일 처리 우선순위·담당을 정해 병목을 없앱니다. 오후 1시에는 본격 운영 시간으로 문의 응대, 결산/마감 지원, 개선 과제 처리와 프로젝트 업무를 병행합니다. 필요 시 타 모듈 담당자와 협업해 원인 분석부터 테스트·적용까지 마무리합니다. 오후 5시에는 퇴근 전 정리 단계로 완료 내역을 기록하고, 미결 이슈의 다음 액션과 일정·마감 리스크를 재확인합니다. 체크리스트로 내일 할 일을 구조화해 연속성을 확보합니다. 중간중간 배치·인터페이스 모니터링을 확인해 장애 징후를 미리 잡고, 변경 요청은 영향도/우선순위 기준으로 분류해 릴리즈 계획에 반영합니다. 마무리에는 관련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해 기대치를 맞춥니다.
Q5. 본인만의 일 잘하는 습관 1가지를 공유해 주세요.
제가 일을 잘하기 위해 지키는 습관은 ‘사용자 관점에서 설계하기’입니다. 기술적으로 정답인 해결보다 현업이 실제로 편하게 쓰는 흐름을 우선합니다. FI/CO의 복잡한 화면과 절차는 사용 빈도에 맞춰 단순화하고, 자주 쓰는 기능은 접근 경로를 줄여 업무 시간을 단축합니다. 새 기능이나 개선을 추진할 때는 담당자와 충분히 소통해 업무 플로우, 예외 처리, 마감 시나리오를 먼저 정리합니다. 필요하면 현장에 동행해 실제 입력/검증 과정을 체험하고, 오픈 후에는 피드백을 수집해 빠르게 반영합니다. 이 반복이 고객 만족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변경 전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테스트 케이스를 남기고, 사용자 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합니다. ‘이해하기 쉬움’이 품질이라는 기준으로 일합니다
Q6. 최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대웅그룹 연구원 공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평가 S등급을 받고, 유관부서와 함께 분기 우수팀으로 선정됐을 때입니다. PCMS(공수관리)와 SAP 간 인터페이스를 기획·구축해 공수 등록부터 비용 배부까지 흐름을 체계화했고, R&D 비용을 자동 배부하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현했습니다. 경쟁사 사례 대비 최소 비용으로 개발해 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했습니다. Finance 파트에서 수행한 첫 내부 프로젝트라 의미가 컸고, 여러 부서와 요구사항을 정리·조율하며 설계, 테스트, 오픈까지 end-to-end 경험을 쌓았습니다. 결과와 학습이 함께 남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 구조와 배부 원리를 깊게 이해했고, 지표 설계까지 경험했습니다만. 유사 과제에 재사용할 표준 산출물도 남겼습니다
Q7. 조금 어려웠지만 배운 점을 떠올려 볼까요?
조금 어려웠지만 가장 많이 배운 경험은 결산 업무와 PCE 전환 프로젝트입니다. 결산에서는 FI의 마감·감사자료 추출부터 CO 원가결산까지 담당하며, FI 데이터가 코스트센터/오더/제품으로 배부되는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매월 반복 마감을 통해 모듈 연계 구조, 정합성 검증 포인트, 감사 대응 기준을 체계화했고, 경영진 보고용 원가 분석까지 확장했습니다. PCE 전환에서는 운영 환경을 넘어 FI/CO IMG 셋팅을 직접 수행하며 계정과목 구조, 원가요소, 코스트센터 계층 등 구축 원리를 이해했습니다. ‘왜 이렇게 동작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영향도 분석과 테스트 시나리오 설계의 중요성을 배웠고, 문서화로 재발 방지와 인수인계를 개선했습니다.
Q8. 미래의 idsTrust인에게 응원 한 마디와 준비팁을 주세요.
미래의 idsTrust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기술과 비즈니스를 함께 공부하라”입니다. SAP는 ABAP 같은 개발 역량도 중요하지만, 결국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시스템으로 구현·개선하는 일이 핵심입니다. 특히 Finance 파트를 희망한다면 회계 기초(전표, 계정, 결산, 내부통제)를 반드시 다져야 빠르게 성장합니다. idsTrust는 제약·화장품 특화 경험과 대형 고객 운영을 통해 실전 문제를 많이 접할 수 있고, AI·빅데이터·클라우드·RPA 등 최신 기술 트렌드도 적극 활용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태도와 꾸준한 학습이 있다면 기회가 많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주세요. 모르는 것은 빨리 질문하고, 배운 것은 기록해 공유하면 성장 속도가 빨라집니다. 함께 일하길 기대합니다.